NORTHERN EUROPE & BALTIC TRAVEL
8 Countries / 15days
NORTHERN EUROPE & BALTIC
8 Countries / 15 days
Denmark / Norway / Sweden / Finland / Estonia / Latvis / Lithuania / Poland
코펜하겐 → 오슬로 → 보르운트 → 레르달 → 플름 → 뮈르달 → 만헬러 → 포드네스 → 송달 → 브릭스달 → 헬레쉴트 → 게이랑에르 → 오따 → 릴레함메르 → 오슬로 → 칼스타드 → 스톡홀름 → 헬싱키 → 탈린 → 합살루 → 패르누 → 시굴다 → 리가 → 바우스카 → 샤울리아 → 빌뉴스 → 트로카이 → 아우구스트 → 바르샤바
아름다운 자연의 북유럽과 독특한 문화와 예술을 자랑하는 발틱 연안국가들인 에스토니아, 라투비아, 리투아니아, 폴라드의 숨겨진 보석같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여행지를 모두 관광하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스케줄로 행사 가능한 알찬 일정 그리고 실속이 있는 가격으로 북유럽을 완전히 돌아 볼 수 있는 최고의 추천 상품입니다.
※ 여행인원 : 약 45명 이하
※ 상품등급 : 품격
※ 상기 북유럽 일정은 현지의 사정에 따라 역순(바르샤바 시작/코펜하겐 종료)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미정
준비중입니다.
$4,190
+ 항공 /Person
15
days
※ 상품 가격에는 항공료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 객실 1인 사용료는 하루 기준 1인당 $50~$60
※ Triple Room 을 사용하시는 경우, 침대 1개는 Extra Bed 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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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Information
미국 또는 캐나다 개별 출발
호텔 ㅣ 항공기 1박
식사 ㅣ 기내식
항공편으로 미국 또는 캐나다를 개별 출발합니다.
*코펜하겐의 도착 항공편이 각기 다른 경우가 많고 공항에서 손님들이 모두 모여서 전용차량으로 출발하기 때문에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코펜하겐
항공편으로 코펜하겐 국제공항(CPH)에 도착하여 가이드와 미팅을 하고 시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안데르센의 기념동상과 안데르센 동화 "인어공주"을 테마로 1913년 조각가 에드바르트 에릭슨이 제작한 인어공주 동상
· 현재 덴마크여왕이 주거중인 아말리엔보그 궁전과 근위병 교대식,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을 모티브로 만든 전설의 게피온 분수대와 처칠 공원
· 중세 덴마크 양식과 북 이태리의 르네상스 양식 건물인 시 청사 한 때 선원들에게 술집 거리로 유명하였고 고풍스런 건축과 배가 멋진 조화를 이루는 뉘하운 항구
· 북구의 르네상스 양식의 최고봉 프레데릭스 보르성(외관) 등
관광 후 오후 4시 30분 코펜하겐/오슬로 구간을 운행하는 호화유람선 DFDS Seaways에 탑승하여 인사이드 케빈(Inside Cabin)을 배정받고 코펜하겐 항구를 출발합니다.
》 코펜하겐 ▶ 오슬로 크루즈 이동
▷ 소요시간│약 17시간 소요
알고 떠나는 투어 포인트
》 프레데릭스보르 성
백조들이 수영을 즐기는 호숫가에 세워져 있는 빨간 벽돌 건물로 북유럽 르네상스 양식의 수상성곽이며 호수를 따라 심어놓은 무성한 나무들, 부드 러운 햇살과 아름다운 정원, 호수에 그 자태를 비치는 우아한 모습은 귀부인을 연상시킵니다. 지금은 덴마크의 역사를 보여주는 수많은 장식품과 보물을 전시해 둔 박물관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호텔ㅣ
DFDS Seaways 선내 숙박
(Inside Cabin, 2인 1실)
식사ㅣ
점심 현지식 / 저녁 선상 바이킹 만찬
오슬로 ▶ 보르그운트 ▶ 레르달
크루즈 선내에서 뷔페식 아침식사를 하고 하선하여 오슬로 시내 이동 및 관광을 시작합니다.
· 중앙역에서 왕궁까지 이어지는 오슬로 대표적인 번화가인 카를 요한 거리
·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벨 평화상을 발표하는 오슬로 시청(외부)
· 노르웨이 국왕이 현재 주거하고 있는 왕궁과 오슬로 국립대학(외관)
관광 후 고요한 호반을 감상하며 피오르드의 시작점인 게일로(Geilo)를 거쳐 보르그운트로 이동하여 관광을 합니다.
》 오슬로 ▶ 보르그운트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282km, 3시간 50분 소요
· 노르웨이 전통가옥 모양을 한 보그운트 스타브 교회(외관) 등 간단한 관광 후 레르달로 이동하여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에 투숙합니다.
》 보르그운트 ▶ 레르달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40km, 50분 소요
*피오르드 지역의 호텔은 대부분 산장형식의 3스타 호텔입니다. 세계적인 자연보호 지역이므로 현대적인 건물을 지을 수 없습니다.
알고 떠나는 투어 포인트
》 오슬로 (Oslo)
오슬로는 노르웨이의 남부 해안에 있는 도시이며, 이 나라의 수도이다. 1048년에 바이킹왕 하랄드에 의해 건설되었다. 13세기 호콘 5세에 의하여 수도로 정해지면서 한자(Hansa) 동맹의 항구로서 번영했다.
17세기의 대화재 후에 재건되었으며 그 당시의 덴마크 왕 크리스티안 4세에 의하여 크리스티아니아라고 명명되었으나 20세기에 이르러 오슬로 란 본명으로 되돌아갔다. 도시의 크기는 남북 약 40㎞, 동서 약 20㎞로서 면적이 매우 넓다. 그리고 도시 안에는 녹지와 숲과 공원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며, 피오르드가 들어와 있어서 경치가 아름답다.
호텔ㅣ
Laredal Hotel
또는 같은 수준의 호텔
식사ㅣ
점심 한식 / 저녁 호텔 뷔페식
레르달 ▶ 플램 ▶ 뮈르달 ▶ 송달
알고 떠나는 투어 포인트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길이 29Km의 구두방겐 터널을 지나 피오르드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플름으로 이동, 로맨틱 플름바나(Flamsbana Line) 열차에 탑승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레르달 ▶ 플램 ▶ 뮈르달
▷ 소요시간│약 25km, 30분 소요 / 기차 , 차량 이동
· 플램 - 뮈르달 구간 로맨틱 열차인 플롬라인을 타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
· 플램라인의 하이라이트인 전설의 요정이 나타나는 쵸스폭포 등
관광 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계 최대, 최장의 협곡인 송네 피요르드의 한 구간인 포드네스-
만헬러 구간을 유람선 이용하여 피요르드 사이로 난 길과 장엄한 노르웨이 산맥들을 감상하며
송네 피요르드 최대의 마을 송달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후 저녁식사 후 호텔에서 휴식합니다.
》 플램 ▶ 송달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75km, 1시간 30분 소요 / 유람선, 차량이동
》 송네 피오르드
송네 피오르드의 최대 수심은 1308m로 피오르드 가운데 가장 깊다. 하구 부근의 수심은 약 100 m 이다. 주류의 평균 폭은 약 4.5 Km 이고 피오르드를 둘러싸는 절벽의 높이는 평균 약 1000 m 이상이다. 송네 피오르드의 가장 상류 지역에 스크욜덴이 있다. 또 다른 상류는 유럽 대륙에서 가장 큰 빙하인 요스테달스브렌과 연결된다. 송네 피오르드의 지류는 복잡한 지형을 이루며 송네피오라네 주의 여러 지역에 가지처럼 뻗치어 있다. 송네 피오르드의 중심 지역인 네뢰이 피오르는 UNESCO의 세계 유산으로 선정되어 있다. 송네 피오르드에는 건너편으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4597 m 의 전선이 피오르드를 가로 지르고 있다.
호텔ㅣ
Hofslund Fjord Hotel
또는 같은 수준의 호텔
식사ㅣ
점심 현지식 / 저녁 호텔 뷔페식
송달 ▶ 브릭스달 ▶ 게이랑에드르 ▶ 오따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북구의 대빙원 브릭스달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송달 ▶ 브릭스달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145km, 2시간 40분 소요
· 푸른 호수와 피오르드로 이루어진 장엄한 산 속의 계곡체험
· 전동차(트롤카) 또는 트래킹을 하여 북반구에서 제일 크고 아름다운 푸른 빙하를 체험 등
관광 후 헬레쉴트로 이동하여 유람선에 탑승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브릭스달 ▶ 게이랑에르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110km, 3시간 소요 / 유람선, 차량이동
· 7자매 폭포로 유명한 푸른 호수와 피오르드로 이루어진 장엄한 산 속의 계곡체험
· 환상적인 요정의 길(Trollstigen)을 따라 드라이브하면서 요정의 벽, 폭포 전망대 등
관광 후 장엄한 피오르드를 감상하면서 오따로 이동, 호텔에서 저녁식사를 합니다.
》 게이랑에르 ▶ 오따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240km, 2시간 50분 소요
알고 떠나는 투어 포인트
》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게이랑에르 피오르드는 2005년 유네스코에서 지정하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고, 노르웨이에서 두 번째(183km)로 긴 피오르드로 산정에 있는 하얀 빙하가 코발트 빛 물위에 비치어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채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대지를 칼로 자른듯한 양안의 단애를 벽처럼 세우고 마치 용이 휘감고 지나간 것처럼 구불구불하게 바다까지 이어지는 이곳의 가장 깊은 수심은 1300m 정도이며 이 때문에 이곳 피오르드 관광 성수기인 여름철엔 수만 톤 급의 크루즈 선들이 내륙 깊숙한 이곳에까지 들어와 협곡과 단애의 연속인 이곳 골짜기에 꼭꼭 감추어진 과거 200만년전 지질시대의 흔적들을 체험하고 갑니다.
호텔ㅣ
Rondane SPA Hoyfjiells Hotel
또는 같은 수준의 호텔
식사ㅣ
점심 현지식 / 저녁 호텔 뷔페식
오따 ▶ 릴레함메르 ▶ 오슬로 ▶ 칼스타드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동계올림픽 개최지였던 릴레함메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오따 ▶ 릴레함메르
▷ 소요시간│약 115km, 1시간 50분 소요
· 산속에 우뚝 서 있는 올림픽 주경기장 등 체험
관광 후 아름다운 산야을 감상하면서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릴레함메르 ▶ 오슬로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180km, 2시간 30분 소요
· 옛날 노르웨이 3척의 바이킹 선을 복원 전시하고 있는 바이킹 박물관 내부 입장
· 오슬로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3척의 바이킹 배를 전시한 바이킹 배 박물관 등
관광 후 스웨덴의 공업도시 칼스타드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에서 휴식합니다.
》 오슬로 ▶ 칼스타드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220km, 2시간 50분 소요
알고 떠나는 투어 포인트
》 릴레함메르(Lillehammer)
릴리함메르는 노르웨이 남부 내륙의 오플란 주에 있는 도시이다. 인구는 약 2만7천 명이다. 오플란 주의 주도이며, 1994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이다. 노르웨이 남부 내륙의 여러 산에 둘러싸여 있고, 여러 호수가 있어 경치가 아름답다. 선사 시대 때부터 사람이 살던 곳이나, 이 곳의 공식적인 역사는 1390년에 시작된다. 교통의 발달과 함께 19세기 이후 내륙지대의 상업 중 심지가 되었다. 주변의 아름다운 산과 스키를 즐기기에 적당한 기후조건으로 동계스포츠의 명소로 알려지게 되었고, 1994년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1928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시그리드 운세트가 1919년 이 도시에 살면서 작품 활동을 했다. 그는 제2차 세계대 전 중 독일의 침입을 받았을 때를 제외하고는 1949년 생을 마칠 때까지 이 도시에 거주하였다.
호텔ㅣ
Scandic Crown Hotel
또는 같은 수준의 호텔
식사ㅣ
점심 현지식 / 저녁 현지식
칼스타드 ▶ 스톡홀름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복지의 천국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으로 이동, 관광을 시작합니다.
》 칼스타드 ▶ 스톡홀름
▷ 소요시간│약 310km, 3시간 30분 소요
· 중세의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독특한 멋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구시가지인 감라스탄에서 노벨 박물관 및 대성당(외관)
· 1982년까지 왕궁으로 사용되었던 왕궁과 근위병 교대식 등
관광 후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에 투숙합니다.
알고 떠나는 투어 포인트
》 스톡홀름(Stockholm)
스톡홀름은 스웨덴 왕국의 수도이자 스칸디나비아 반도 최대 도시이다. 많은 섬을 끼고 있어 북방의 베네치아라고도 불린다. 회토리예트(Hötorget) 에 위치한 콘서트 홀(Konserthuset)에서는 매년 노벨상 시상식이 열리며, 1912년에는 올림픽 대회를 개최하였고, 1958년에는 월드컵 대회 결승전이 열린 곳이다. 스톡홀름은 왕궁이 있는 구시가지 감라스탄(Gamla Stan)과 그 남쪽의 쇠데르말름(Södermalm), 북쪽의 쿵스홀름(Kungsholm) 및 노르말름(Norrmalm), 외스테르말름(östermalm)의 한정된 지역에만 있는 작은 도시였다. 그러다가 19세기 말부터 공업 발달로 인해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되며 도시가 팽창하기 시작하여 유르고덴(Djurgarden) 지역이 개발에 포함됐다. 인구는 2007년 12월 기준 약 75만명이다.
호텔ㅣ
Scandic Hotel Skoghöjd
또는 같은 수준의 호텔
식사ㅣ
점심 중국식 / 저녁 한식
스톡홀름 ▶ 헬싱키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스톡홀름 시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현존하는 배로는 가장 오래된 전함 바사호가 전시되어 있는 바사호 박물관
· 스톡홀름에서 가장 오래된 유서 깊은 대성당과 북유럽 중세 풍의 디자인이 독특하며
1,900만개의 금박 모자이크로 장식된 화려한 벽면을 볼 수 있는 화려한 시청사 외부
· 시청사 내부 입장하여 노벨상 수상자 만찬장의 황금의 방 견학(영어 가이드로 진행) 등
관광 후 실자라인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오후 5시에 초호화 유람선인 SILJA LINE에 승선하여 인사이드 케빈을 배정받고 자유시간을
즐기면서 스톡홀름을 출발합니다.
》 스톡홀름 ▶ 헬싱키 크루즈 이용
▷ 소요시간│15시간 55분 소요
알고 떠나는 투어 포인트
》 실자라인 (Silja Line)
헬싱키-스톡홀롬 구간 및 스칸디나비아 대부분의 지역을 운항하는 대표 적인 크루즈 유람선입니다. 특히 헬싱키-스톡홀름 구간은 실자 세레나데, 실자 심포니 등 두개의 배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배의 길이는 200m에 높이는 13층으로 총 승선인원은 2800명이나 됩니다. 선내에는 각종 바와 레스토랑, 면세점, 쇼핑 아케이드, 카지노, 가라오케, 사우나, 미용실 등 각종 부대시설 등을 갖춰 있습니다.
호텔ㅣ
SILJA LINE 선내숙박
(Inside Cabin, 2인 1실)
식사ㅣ
점심 한식 / 저녁 선내 바이킹 만찬
헬싱키 ▶ 탈린
선상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아침 9시 55분에 헬싱키 항구에 하선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각종 공예품, 기념품과 과일을 파는 노점천막을 구경할 수 있는 마켓광장
· 북유럽 최대의 러시아 정교 교회인 우스펜스키 사원, 암벽을 폭파해서 만들어진 암석교회
· 루터파의 본산이며 30년의 세월을 들여 완성된 대성당 등
관광 후 헬싱키 항구로 이동 후 오후 4시 30분 크루즈에 탑승하여 헬싱키를 출발합니다.
》 헬싱키 ▶ 탈린
▷ 소요시간│3시간 소요
구 소련국가였으며 발틱 연안 3국의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탈린에 저녁 6시 30분 도착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합니다.
알고 떠나는 투어 포인트
》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는 북유럽에 위치하며 북쪽과 서쪽은 발트 해, 동쪽은 러시아, 남쪽은 라트비아와 닿아 있다. 수도는 탈린이다. 정식 명칭은 에스토니아 공화국이다. 1940년 소련에 편입되었다가, 1991년 노래 혁명 후 독립을 인정받았으나 독립국가연합(CIS)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발트 3국의 최북 부에 있으며, 빙하작용을 받은 토지는 낮고 평평하다. 기후는 습윤하며, 삼림•습지•목초지는 매우 넓다. 민족구성은 65%가 에스토니아인이다.
공용어로는 에스토니아어를 사용한다. 의회는 단원제로 직접선거로 선출 되며 임기는 5년이다. 1995년 경제성장률은 3%로 구 소련 15개 공화국 중 가장 안정적이며 러시아와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발트해를 통해서 핀란드, 스웨덴에 국경을 접한다. 핀란드에서는 에스토니아를 "Viro" 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호텔ㅣ
Park Inn Hotel Tallinn
또는 같은 수준의 호텔
식사ㅣ
점심 한식 / 저녁 현지식
탈린 ▶ 합살루 ▶ 패르누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 시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톰페아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탈린 구시가지 전경 감상
· 러시아 정교회 사원인 알렉산더 네프스키 사원, 톰페아 성(외관), 돔 교회
· 니글리스테 교회, 시청사 및 시청광장, 탈린 구 시가지를 알리는 비루문(Viru Gate) 등
관광 후 발틱 연안의 휴양도시 합살루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탈린 ▶ 합살루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100km, 1시간 30분 소요
· 차이콥스키 의자, 합살루 대주교 성(내부)입장 등
관광 후 에스토니아의 고급 휴양지로 유명한 패르누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합살루 ▶ 패르누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110km, 1시간 25분 소요
· 에스토니아 휴양지 패르누 구시가지(탈린 게이트, 엘리자베스 교회) 등
관광 후 호텔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휴식을 합니다.
알고 떠나는 투어 포인트
》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는 북유럽에 위치하며 북쪽과 서쪽은 발트해, 동쪽은 러시아, 남쪽은 라트비아와 닿아 있다. 수도는 탈린이다. 정식 명칭은 에스토니아 공화국이다. 1940년 소련에 편입되었다가, 1991년 노래 혁명 후 독립을 인정받았으나 독립국가연합(CIS)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발트 3국의 최북부에 있으며, 빙하작용을 받은 토지는 낮고 평평하다. 기후는 습윤하며, 삼림•습지•목초지는 매우 넓다. 민족구성은 65%가 에스토니아인이다.
공용어로는 에스토니아어를 사용한다. 의회는 단원제로 직접선거로 선출되며 임기는 5년이다. 1995년 경제성장률은 3%로 구 소련 15개 공화국 중 가장 안정적이며 러시아와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발트해를 통해서 핀란드, 스웨덴에 국경을 접한다. 핀란드에서는 에스토니아를 "Viro" 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호텔ㅣ
Strand Spa & Conference Hotel
또는 같은 수준의 호텔
식사ㅣ
점심 현지식 / 저녁 호텔식
패르누 ▶ 시굴다 ▶ 리가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라트비아의 시굴다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패르누 ▶ 시굴다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170km, 2시간 10분 소요
· 가우야 국립공원 내의 투라이다 성(내부) 입장 및 돈 존 타워 주변의 정원 산책
· 사랑의 동글과 유럽 최강의 봅슬레이 경기장 등
관광 후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시굴다 ▶ 리가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55km, 50분 소요
·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 별 세 개를 들고 서있는 자유의 여신상
· 스웨덴 문, 화약 탑, 돔 성당, 삼형제 건물, 피터 대성당, 검은 머리 전당 등
관광 후 호텔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휴식합니다.
알고 떠나는 투어 포인트
》 라트비아
라트비아는 북유럽에 있는 공화국으로서 공식 명칭은 라트비아 공화국이다. 북쪽은 에스토니아, 동쪽은 러시아, 남쪽은 리투아니아와 접하고 있으며 서쪽은 발트해와 리가 만에 닿아 있다. 수도는 리가이다. 18세기부터 제정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제1차 세계대전 후 독립하였으나 1940년 8월 스탈린에 의해 소비에트 연방에 강제 합병되었다. 1991년 소련 8월 쿠데타 실패 후 독립을 인정받았으며 독립국가연합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민족구성은 라트비아인이 58%이며, 라트비아어와 러시아어를 사용한다. 국민소득의 48.6%를 서비스업이 23.9%를 제조업이 22.8%를 농업이 차지하고 있다.
호텔ㅣ
Elefant Hotel Riga
또는 같은 수준의 호텔
식사ㅣ
점심 현지식 / 저녁 호텔식
리가 ▶ 바우스카 ▶ 샤율라이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라투비아의 중세마을 바우스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리가 ▶ 바우스카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70km, 1시간 10분 소요
· 북구의 베르사이유라 불리는 18세기 바로코 건축물의 백미인 룬달성 내부 관광
리투아니아의 샤울랴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바우스카 ▶ 샤울랴이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110km, 1시간 30분 소요
· 슈레이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조그만 동산을 뒤 덮은 십자가의 언덕 등
관광 후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에 투숙합니다.
알고 떠나는 투어 포인트
》 십자가 언덕(Hill of Crosses)
5만 개의 십자가 있는 이 작은 언덕은 종교적인 의무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깊은 의미가 있는 순례지이다. 농장 지역 한복판에 솟아 있는 언덕의 비탈에 십자가와 십자가상이 빽빽하게 쌓여 있다. 나무로 만든 조악한 것부터 정교하게 조각한 것까지 갖가지 크기의 십자가들이 무더기로 쌓여 있거나 하나 위에 겹겹이 걸려있다. 자동차 번호판이나 밴드에이드로 대충 만든 십자가와 함께 리투아니아 애국자들의 초상화가 사이좋게 걸려 있기도 하고 예수나 동정녀 마리아의 상을 묵주와 함께 걸어 놓기도 한다.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와 추억, 소망을 담은 단순하고 작은 십자가들도 있다.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십자가나 묵주를 두고 가기 때문에 이곳에 모여 있는 십자가의 수가 날로 늘고 있다. 이 전통이 중세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1813년, 러시아의 통치에 저항하는 봉기의 실패로 죽은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놓은 것이 최초일 거라고 한다. 그때부터 이곳은 리투아니아인들의 저항 및 독립과도 연관이 있는 장소가 되었다. 20세기 중반 이후에 소련의 KGB는 세 차례에 걸쳐 이곳을 불도저로 완전히 밀어 없애려고 했지만 쌓이는 십자가는 날로 늘어나기만 했다. 이곳은 그들의 땅에서 일어난 소련의 지배와 공산주의의 종교 탄압에 대한 저항의 상징이다. 1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십자가 언덕은 샤울랴이(Siauliai)에서 북쪽으로 12킬로미터 떨어진 크리지우칼나스(Kryziu Kalnas)에 있다. 버스를 타고 인접국인 라트비아의 리가(Riga)로 가는 도중에 들를 수도 있다.
호텔ㅣ
Le Meridian Hotel
또는 같은 수준의 호텔
식사ㅣ
점심 현지식 / 저녁 호텔식
빌뉴스 ▶ 트로카이 ▶ 아우구스트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 시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구 시가지 내의 세 개의 십자가 언덕의 전망대, 게디미나스 타워 내부 입장
· 유럽에서 외부장식이 가장 아름다운 고딕양식의 빌뉴스 대성당,
· 대통령 궁과 내부장식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안나 교회, 빌뉴스 대학 등 구 시가지
관광 후 한 때 리투아니아의 수도였던 트라카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빌뉴스 ▶ 트로카이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30km, 40분 소요
· 북유럽 전통의 모습을 하고 있는 호반의 트라카이 성(외관) 관광
· 아름다운 트라카이 호수의 유람선 탑승 등
관광 후 폴란드 국경을 넘어 아우구스트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에 투숙합니다.
》 트로카이 ▶ 아우구스트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210km, 2시간 50분 소요
알고 떠나는 투어 포인트
》 트라카이 성
호수 내에 있는 섬에 위치한 트라카이 성은 동유럽과 중유럽에서 물로 둘러싸인 유일한 성이다. 고딕 건축의 뛰어난 표본으로 앞의 성벽과 두꺼운 벽으로 둘러싸인 외관과 중심의 공작 성이 뛰어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호텔ㅣ
Augustwe Resort & SPA Hotel
또는 같은 수준의 호텔
식사ㅣ
점심 현지식 / 저녁 호텔식
아우구스트 ▶ 바르샤바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아우구스트 ▶ 바르샤바 차량 이동
▷ 소요시간│약 245km, 3시간 40분 소요
· 구 시가지의 중심지며 바르샤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잠코바 광장과 궁전
·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의 거리로 지정된 올드타운(Old Town)과 인어공주상
· 바르샤바에서 가장 오랜 된 16세기 건물인 세인트 요한 대성당 내부 등
관광 후 호텔로 이동하여 식사를 하고 휴식합니다.
알고 떠나는 투어 포인트
》 바르샤바(Warszawa)
바르샤바는 폴란드의 수도이자 폴란드 최대 도시이고, 마조비에츠키에 주의 대표도시이다. 1596년, 수도가 크라쿠프에서 바르샤바로 이전되면서 폴란드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나치군 에 의해 도시 대부분이 파괴되어, 전후 폐허 위에 도시를 재건해야 했다.
1981년 바르샤바 역사지구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제조업, 철강업, 전기산업, 자동차산업 등 공업도시이고, 바르샤바 대학을 시작으로 하는 폴란드 유수의 고등 교육 기관이 집중해 있으며, 극장이나 바르샤바 국립 필하모니 관현악단이 있는 문화도시이기도 하다.
문화과학궁전(Palace Kultury i Nauki)은 1955년 건립된 바르샤바의 주요 명소 중 하나이다. 37층에 탑 높이는 234m이다. 이 건물은 폴란드와 구 소련의 우정에 대한 구 소련 연방의 선물로 내부는 영화관, 박물관과 연구소, 그리고 스포츠센터와 같은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궁전앞 광장에서는 군대 퍼레이드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와지엔키 공원의 "와지엔키"는 "욕탕" 이란 의미로 건물내에 훌륭한 욕탕이 여러개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인어는 바르샤바의 상징이다. 바르샤바에는 2개의 인어동상이 있다. 그 중에서 Vistula강의 서쪽 둑에 있는 인어상이 더 유명하다. 다른 인어상은 구시가에 위치해 있다.
호텔ㅣ
The Westin Hotel
또는 같은 수준의 호텔
식사ㅣ
점심 현지식 / 저녁 중국식
바르샤바 초핀 (WAW) ▶ 미국 또는 캐나다
식사 ㅣ 기내식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항공편으로 바르샤바 초핀 국제공항(WAW)을 출발합니다.
미국 또는 캐나다 각 공항에 도착하여 해산합니다.
》 안내사항
①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하여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② 단체 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삼가하여 주시고 개인적으로 이탈하여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본사나 가이드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부득이 한 경우 가이드와 꼭 상의하여 주시고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③ 공항이나 호텔 관광지에서는 개인의 소지품을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④ 항공 여행 하시는 분들은 신분증(여권)이 있어야 하며, 국내선 여행시 공항에는 1시간 30분 전, 국제선은 3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⑤ 운행 중 차안에서 돌아다니실 수 없습니다. 음식물 반입, 음주, 흡연 등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음료수(병, 뚜껑있는 컵)는 허용됩니다.
⑥ 호텔의 어린이 요금은 어른 2인 1실에 포함될 때 적용됩니다.
⑦ 식당에서 식사 후에는 각자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약간의 Tip을 Table에 놓고 나오십시요
⑧ 하루 15 EURO 정도의 성의를 드라이버와 가이드에게 Tip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⑨ 호텔 숙박후 1 EURO 정도의 봉사료를 침실에 놓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⑩ 물이나 음료수들은 각자 부담입니다.
⑪ 미국에서 다른 나라 여행시 영주권이나 미국여권을 꼭 지참하시길 바랍니다.
》 특이사항
*포함사항
전 일정 엄선된 호텔, 식사, 차량, 가이드 및 인솔자 일정상의 입장료, 도시간 이동시 사용하는 교통수단
*불포함사항
공동경비(인솔자, 현지가이드, 기사, 식당 팁과 식당에서의 물값)는 1인당 1일 15유로입니다.
★ 개인경비 및 매너 팁(호텔, 개인수화물 대리운반 등) 초과 수하물 요금(규정의 무게, 크기, 개수를 초과 하는 것)
★ 옵션관광은 개인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현지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 기타사항
★ 유럽여행은 도시마다 걸어서 관광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편한 운동화나 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호텔 내에 일회용품이 없으므로 개인 세면도구(칫솔, 치약, 슬리퍼 등)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유럽에서는 USD, CAD는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환전은 미국이나 캐나다의 사시는 곳에서 반드시 유로(EURO)화로 준비하시는것이 바람직합니다.
★ 일교차가 심하므로 반드시 두꺼운 옷과 우산, 상비약을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전압은 220V 이며, 플러그 모양이 다르므로 여행용 아답터를 미리 준비하시면 됩니다.